독일 8월 서비스 PMI 예비치 50.1…예상치 소폭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8월 기업 활동이 확장 국면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는 50.7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50.8과 7월 수치 51을 소폭 밑돈 수준이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넘어섰다.
8월 유로존의 제조업 PMI 예비치는 50.5로, 3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시장 예상치 49.5와 전월 수치 49.8을 웃돌았다.
유로존의 합성 PMI 확정치는 51.1로,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 50.6과 전월치 50.9를 모두 상회했다.
같은 날 발표된 독일의 8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9로, 시장 예상치 48.8을 웃돌았다. 7월 수치는 49.1이었다. 8월 수치는 4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0.1로, 시장 예상치 50.3과 전월 수치 50.6을 각각 소폭 밑돌았다.
독일의 합성 PMI 예비치는 50.9로, 예상치 50.2와 전월 수치 50.6을 각각 소폭 상회했다. 8월 합성 PMI는 3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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