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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분기 GDP 전기비 0.3% 감소…예상보다 악화(상보)

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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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22일 독일 통계청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이자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 0.1% 감소보다 악화한 수준이다.

2분기 GDP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계절 조정 기준 0.2% 증가했다.

한편, 지난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확정됐다.

통계청은 "지난 6월 제조업과 건설업의 생산량이 특히 예상보다 악화했다"며 "서비스 부문의 새로운 정보로 인해 2분기 가계 최종 소비 지출도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종합해서 보면 2분기 GDP의 속보치와 확정치 사이에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2분기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자료 : 독일 통계청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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