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씨티그룹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기업 스노우플레이크(NYS:SNOW)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타일러 래드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 도구인 '코텍스'를 주요 모멘텀으로 꼽았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열린 서밋에서 고객과 파트너들이 코텍스 활용도가 강하게 늘고 있다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용량 증가와 AI 수요 확산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래드키 애널리스트는 "스노우 서밋에서 파트너와 고객들이 코르텍스 사용량 증가와 파이프라인 확대를 강조했다"며 "여러 제품군 간 모멘텀도 강화돼 하반기 성장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이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빠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AI 제품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7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