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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25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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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창립자 "이더리움, 2만달러까지 오를 것"

-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이번 상승장에서 2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지 디크립트에 따르면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창립자인 아서 헤이스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더리움이) 한번 고점을 돌파하면 위쪽으로는 말 그대로 뚫린 공간이 생긴다"며 "이더리움이 이번 상승 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2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스 창립자는 최근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AMEX: BMNR)와 샤프링크 게이밍(NAS:SBET) 같은 디지털 자산 투자기업들이 촉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두 기업은 이더리움 100억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하락…美 국채 금리 상승

- 2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6,475.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하락한 23,535.50을 가리켰다.

▲"이제 술 안 마셔요"…몰슨 쿠어스 등 美주류업계 위기

- 미국인들의 술 소비량이 크게 줄면서 주류 제조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24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음주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역시 크게 변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술이 건강에 해롭다고 인식하는 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캐시 우드, 쇼피파이·코인베이스 팔고…페이저듀티 지분 확대

-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캐나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NAS:SHOP)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운영관리 플랫폼 페이저듀티(NYS:PD)의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낫다. 24일(미국 현지시각) 팁랭크스에 따르면, 아크 차세대 인터넷 ETF(AMS:ARKW)는 지난 22일 쇼피파이 주식 8천476주(약 116만 달러 규모)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아크 차세대 인터넷 ETF는 하루 전인 21일에도 1천1711주(약 161만 달러 규모)의 쇼피파이 주식을 매도한 바 있다.

▲달러-엔, 상승폭 확대…파월 잭슨홀 이후 되돌림(상보)

-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세를 나타냈다. 2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42분 현재 전장 대비 0.40% 오른 147.490엔에 거래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주 금요일 잭슨홀에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모나르크 애셋 "이더리움, 조만간 5천달러 돌파"

- 이더리움이 조만간 5천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모나르크 애셋 매니지먼트가 전망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샘 가어 모나르크 애셋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뚜렷한 사상 최고가 경로를 그리고 있다"며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통화정책 뷰를 전환한 것이 단기적으로 5천 달러 돌파 가능성을 확실히 열어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반적으로 강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장 내부 지표는 건전하고 과열의 징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댄 아이브스, AI파티 끝나지 않아…"빅테크 승자 vs 인텔·어도비 패자"

-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도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기술주 낙관론자로 꼽히는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22일(미국 현지시각) CN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정 기간은 있겠지만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며 "약세론자들은 변동성이 생길 때마다 동면에서 깨어나겠지만, 오히려 그 순간을 기술주의 승자들을 보유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로 본다"고 덧붙였다. 아이브스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 일부 업계 인사들이 투자자들의 과열을 경고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I 파티는 밤 9시에 시작됐다. 지금은 10시고, 이 파티는 새벽 4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표현했다.

▲日 닛케이, 파월 잭슨홀 연설 영향에 상승 출발

- 25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47.27포인트(1.05%) 상승한 43,080.5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7.51포인트(0.56%) 오른 3,118.38을 나타냈다.

▲SG "美 기술주 과대 평가로 주식 시장 거품 커져"

- 미국 기술주에 대한 평가가 과도해졌으며, 이로 인해 주식 시장 거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SG)의 앨버트 애드워즈 전략가는 "기술 부문이 현재 미국 전체 시장의 37%를 차지하는데, 이는 2000년 닷컴 버블이 정점에 달했을 때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최근 몇년 간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열광적 기대 속에서 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해왔다.

▲"9개월 기다림 끝 금리 인하, 증시 랠리 키울 것"

- 9개월의 기다림 끝에 나오는 기준금리 인하로 주식시장의 랠리 압력은 더욱더 커질 것이라고 카슨 그룹의 라이언 데트릭 수석 전략가는 평가했다. 그는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기다림이 가장 힘든 부분"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데트릭 수석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직전 인하부터 9개월을 기다려야 했다는 의미"라며 "오랜 기다림은 좋은 것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은 지금] '쿡 연준 이사' 요리하는 트럼프…레시피는 부동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Lisa Cook)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쿡 이사가 미시간대 경제학과 교수 시절 받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 '사기'(Fraud)라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그(쿡 이사)가 사임하지 않으면 내가 해임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잠시 쿡 이사의 혐의에 관해 설명하면, 쿡 이사는 미시간대 교수로 재직하던 2021년 6월 18일 앤아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모기지를 받는다. 2주 뒤 또 애틀랜타 콘도(한국으로 치면 아파트)를 사들이면서 또 모기지를 신청했다.

▲모건스탠리 "美 경제와 시장, 동상이몽에 빠진 이유"

-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경제와 시장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거시경제 지표는 점진적으로 약화하는 환경을 가리키지만, 미국 증시 S&P 500은 4월 저점 이후 연초 대비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실제 지난 몇 달간 미국 고용은 의미 있게 둔화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반대로 S&P 500을 비롯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연초 대비 각각 10% 내외로 뛰어올랐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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