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행정공제회가 6년 만에 프라이빗에쿼티(PE)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을 재개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행정공제회는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국내 바이아웃 및 그로스 전략을 구사하는 PE 4곳을 선정해 총 2천억원 이내로 배정할 계획이다.
국내 PE 투자에 대한 공동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운용사는 별도 1곳을 뽑아 1천500억원 이내로 투자한다.
이번 공모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공제회가 공모 방식으로 PEF 출자에 나선 건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MBK파트너스, SG프라이빗에쿼티, H&Q코리아 등 3곳을 운용사로 선정해 총 1천200억원을 배정했다. 지금까지는 기존 거래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수시 재출자만 진행된 바 있다.
[촬영 안 철 수] 2024.3.2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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