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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9.0…15개월 만에 최고(상보)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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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 독일 기업의 경기 자신감이 제조업 부문이 회복되면서 꾸준히 강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8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9.0으로 지난 7월 88.6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85.3)부터 6개월 연속 오름세로, 지난해 5월(88.9)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셈이다.

기업환경지수를 구성하는 세부 지표에서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86.4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렸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91.6을 나타내 전월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이 지표는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 무역 및 건설 분야의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기업들은 현재의 경기 상황과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평가한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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