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관련 "우리는 한국과 합작투자를 하게 될 것(a joint venture with South Korea)"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회동에서 "우리는 한국이 필요로 하는 석유 관련해 알래스카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문제를 놓고 한국과 협상 중이라는 이야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석유가 필요할 것이고, 우리는 그걸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 점에서 큰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석유와 가스, 석탄, 그리고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걸 제대로 쓰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고, 우리는 알래스카와 관련해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일본도 여기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과 일본을 두고 있다. 알래스카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태평양만 건너면 되는 거라 상대적으로 가까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많은 석유, 가스, 석탄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걸 활용할 것"이라며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한국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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