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NYS:SNOW)는 2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미국 투자전문 사이트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스노우플레이크가 이번 분기에 10억9천만 달러(약 1조5천2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25.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8.9% 증가율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로 전망된다.
월가 분석가 다수는 최근 30일간 기존 추정을 유지하는 등 스노우플레이크의 실적이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년간 스노우플레이크는 단 한 차례만 매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1분기에 10억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바 있다.
월가 컨센서스보다 3.4%포인트 높았다.
존 디푸치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재확인했다.
그는 "이번 분기 영업 현장 점검 결과가 양호했다"며 "신규 연간 반복 매출(ARR)이 29.5% 감소할 수 있음에도 2분기 목표 달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컨센서스 초과 달성은 과거와 비교해 더 어려워졌다고 그는 지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