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셀트리온이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다.
셀트리온[068270]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각각 지난 6월과 이달 출시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베트남 법인은 현지 최대 규모의 군(軍) 병원과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으며 1년간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쥬마 역시 출시 직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찰에서 낙찰돼 2년간 공급된다.
하반기에도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트라스투주맙 성분 제품의 입찰이 예정돼 있어 추가 수주 확보를 위한 영업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판매 허가 획득 및 연내 출시를 추진해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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