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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네이버와 'AI 광고 동맹'…알아서 광고비 최적화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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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근 LG CNS 엔트루 전무(오른쪽)와 한재영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전무 [출처: LG CNS]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 CNS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 광고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LG CNS[064400]는 최근 마곡 본사에서 네이버[035420]와 'AI 기술 기반 광고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문근 LG CNS 엔트루 전무와 한재영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전무가 참석했다.

양사는 LG CNS의 광고 운영 플랫폼 'MOP'를 활용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의 광고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판매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광고 설루션 '애드부스트'에 더해 MOP도 활용할 수 있으며, 광고 소재 선별부터 목표 설정,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MOP는 AI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24시간 자동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목표와 예산, 기간 등을 입력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전략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광고비로도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LG CNS는 MOP 출시 2년 만에 2천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누적 광고 집행 규모도 3천억원을 돌파했다. 또 전문 광고 대행사 100여 곳도 MOP를 도입했다.

최문근 전무는 "LG CNS만의 AX(AI 전환) 기술력을 기반으로 네이버와 함께 최적의 광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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