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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버다임, 이라크 정부와 1천353억 수출계약…"창사 이래 최대"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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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버다임

[출처: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041440]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라크 정부와 체결했다.

현대에버다임은 28일 이라크 내무부와 약 1천353억원 규모의 소방장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금액 1천353억원은 지난해 전체 매출(3천551억원)의 38.09%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대에버다임은 내년 하반기까지 굴절차(16대), 펌프차(100대), 급수차(100대), 구조차(100대) 등 소방장비를 이라크에 납품한다.

현대에버다임은 사업 다각화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소방·안전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투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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