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3분기 EPS 2.45달러 제시…기대 못미치자 주가 4% 급락
- 종합 정보·기술(IT) 기업인 델 테크놀러지스(NYS:DELL)가 시장의 기대를 밑돈 2026 회계연도 3분기(8월 3일~11월 1일)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주가가 4% 가까이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델 주식은 이날 오후 4시 42분 현재 뉴욕증시 애프터마켓에서 전장 대비 3.98% 하락한 128.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델은 올해 3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2.4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55달러를 밑돈다. 델은 올해 4분기에 이익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증시, 아직은 믿고 보는 엔비디아…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을 두고 기대감과 경계심이 뒤섞였으나 그래도 낙관론이 우세했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67포인트(0.16%) 오른 45,636.9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유로 강세 속 연준 독립성 우려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유로 강세 속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독립성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7대 후반으로 밀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6.918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가 147.470엔보다 0.552엔(0.374%) 하락했다.
▲[뉴욕증시-1보] 아직은 믿고 보는 엔비디아…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을 두고 기대감과 경계심이 뒤섞였으나 그래도 낙관론이 우세했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67포인트(0.16%) 오른 45,636.90에 거래를 마감했다.
▲美 재무 "강력한 자본지출로 GDP 개선"
-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수정치가 더 개선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입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BBB)' 덕분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치켜세웠다.
▲[뉴욕유가]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상승 전환…WTI 0.7%↑
-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불발로 끝날 가능성에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45달러(0.70%) 오른 배럴당 64.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합의와 달리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총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열리지 않을 것"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은 개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날 프랑스 툴롱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간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합의와 달리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전날 포커스와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어떤 협상이 있을지에 대해 가장 큰 의문을 갖고 있다"고 우려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백악관 "쿡 연준 이사 해임할 이유 있어…계속해서 싸울 것"
- 백악관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의 해임 불복 소송 관련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싸워나갈 것(we'll fight this battle)"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쿡 이사는 단지 혐의일 뿐 유죄판결을 받은 게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내가 알기로는 그는 오늘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레빗 대변인은 "빌 풀테(연방주택금융청장) 씨는 그 혐의들을 조사하도록 법무부에 의뢰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분명하게 쿡 이사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욕 금가격] 연준 독립성 우려에 0.8%↑
- 국제 금값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독립성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0.8% 가까이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448.60달러) 대비 26.70달러(0.77%) 상승한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47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임 처분에 반발해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사기 협의를 받는 쿡 이사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트럼프-쿡 가처분 소송, 빠르게 진행된다…29일 청문회
-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임 시도에 맞서기 위해 제기한 소송이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다.
▲美 7월 잠정주택판매 0.4% 하락…전망치 하회
- 미국의 주택시장 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잠정 주택 판매지수는 71.7로 전달 대비 0.4% 내려갔다. 시장 전망치(-0.1%)보다 더욱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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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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