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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성, 초장기 국채 발행 축소 방안에 딜러 의견 수렴

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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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재무성이 장기 국채 발행을 추가로 줄이는 방안에 대해 프라이머리 딜러들의 의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재무성이 유동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채 발행 축소 가능성과 관련해 설문지를 발송했다.

오는 9월 24일 프라이머리 딜러 회의를 앞두고 발송된 설문조사는 만기 15년 반에서 39년물 국채 발행에 대한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설문 조사상 두 가지 선택지는 입찰 발행액을 현재 3천500억 엔에서 2천500억 엔(약 17억 달러)으로 1천억 엔 줄이는 방안과 입찰을 완전히 없애는 안이 제시됐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시장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채권시장 참여자들과 충분한 대화를 계속하며 적절한 채무 관리 정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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