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홈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협상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지난 3월 회생 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는 임대 점포 68개의 임대주를 상대로 임대료 인하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15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1월 16일에는 수원 원천·대구 동촌·부산 장림·울산 북구·인천 계산 등 5개 점포 문을 닫는다. 다른 10개 점포는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폐점할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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