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림푸드, 전북 익산에 식품 가공공장 착공…2천억 투자

25.09.01.
읽는시간 0

하림푸드 식품공장 입지

[출처: 하림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하림그룹의 육류가공 식품업체인 하림푸드가 2천억원을 투자해 식품 가공공장을 짓는다.

하림푸드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5만3천614㎡(약 1만6천평) 부지에 첨단 식품 가공공장 건설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하림푸드는 식품공장 건설에 총 2천억원을 투자한다. 1단계 사업에서는 1천400억원을 투자해 첨단 육가공 설비를 갖춘다. 2027년 초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하림푸드는 식품공장에서 햄·소시지·베이컨 등 다양한 육가공 제품과 가정간편식, 반조리 식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제품을 생산·판매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림푸드는 양돈 돈육전문기업인 선진의 자회사다. 식품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선진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1공장(경기 이천), 2공장(충북 음성)과 함께 3공장 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B2B 육가공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림푸드는 설명했다.

전원배 하림푸드 대표는 "50년 전 양돈업을 시작한 선진은 육가공 사업만으로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