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0.5…예상치 상회(상보)
-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업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9.5와 전월치 49.5를 모두 웃도는 수치로 5개월래 최고치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반등…美 금융시장 휴장
- 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5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6,484.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 상승한 23,515.00을 가리켰다.
▲트럼프 "리사 쿡 재판 담당 판사, 물러나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해임 재판을 맡은 판사에게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준 관련 재판에 같은 판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의문"이라며 "물러나라"고 말했다. 쿡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결정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재판은 오는 4일 이뤄질 예정이다.
▲테슬라, 중국서 신형 모델3 출시 한 달 만에 가격인하
- 테슬라(NAS:TSLA)가 중국 시장에서 출시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신형 모델 3 롱레인지 후륜구동(RWD) 차량의 가격을 인하했다. 1일 CNEVOPOST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해당 모델의 가격을 1만 위안(약 1천400달러) 낮춘 25만9천500위안(약 5천70만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출시가인 26만9천500위안에서 약 3.7% 인하된 수준이다.
▲엔화 담보 스테이블코인, 절묘한 시점 등장…日 금리 인상 기대 고조
- 일본의 첫 '엔화 스테이블코인' 승인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따라 엔화 및 엔화 연동 자산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은 빠르면 올가을 첫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할 예정이다. 도쿄 기반 핀테크 기업 JPYC가 이달 중 자금이체업 등록을 추진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JPYC는 1JPYC=1엔으로 설계돼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주도할 예정이다. ◇ 안전자산 엔화에 가치 고정한 스테이블 코인 매력↑
▲"비트코인, 채권 하방위험 헤지 수단…금은 주식시장 위험 방어"
- 비트코인이 채권 시장이 하락 압력을 받을 때 보호막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의 앙드레 드라고쉬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와 채권 하방 위험에 대한 더 나은 헤지 효과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여전히 주식 하방 위험에 대한 더 나은 헤지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밈 주식투자가 행동주의로 승화(?)…오픈도어 CEO까지 퇴출시켜
- 개인투자자 밈 군단의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오픈도어 테크놀러지 주식을 매입해 주가 반등시킨 뒤 최고경영자(CEO)를 퇴출시키는 전례 없는 영향력을 행사했다. 월가에선 이를 두고 행동주의 투자와 밈 주식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한다.
▲'관세발 물가인상 우려'… 월마트 등 소매·유통업체 관세충격 경고
- 미국 소비자들이 또다시 가격 인상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식품 대기업부터 생활용품·전자제품 유통업체까지 관세가 이미 매장 진열대의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서다. 31일(미국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월마트(NYS:WMT)와 타깃(NYS:TGT), 베스트바이(NYS:BBY) 등 대형 소매업체들은 최근 몇 주 사이 식료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가격에 관세 관련 인상분이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폴저스와 던킨, 카페 부스텔로 브랜드를 보유한 J.M. 스머커(NYS:SJM)는 미국 내 커피 부문 이익이 관세 영향으로 22% 급감했다며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日 증시, 美 기술주 부담에 하락 출발 후 혼조세
- 1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술주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일부 반등하기도 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302.00포인트(0.71%) 하락한 42,416.47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58포인트(0.08%) 오른 3,077.76을 나타냈다.
▲모닝스타 "美주식시장, 기술주 쏠림에 조정 위험 커"
- 미국 주식시장 내 기술주의 쏠림이 지나치게 높아 향후 조정 받을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닝스타 웰스의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 도미닉 파팔라도는 인터뷰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위 8개 종목이 모두 기술주로, 이들은 함께 움직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S&P500지수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모건스탠리, "페리미터·추이 등 9월 유망 종목"
- 월가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9월 유망 종목으로 추이(NYS:CHWY), 누 홀딩스(NYS:NU), 커민스(NYS:CMI), 페리미터 솔루션스(NYS:PRM),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스(NAS:CDNS) 등을 꼽았다. 3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대니얼 쿠츠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소방용 거품 제조업체인 페리미터가 무역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리스크에도 실적이 방어될 수 있는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며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M&A(인수합병) 가능성과 산불 증가 가능성을 페리미터의 단기 모멘텀으로 꼽았다.
▲월가 "오래된 기업 델, 이제는 최고의 AI 투자처"
- 미국의 오래된 기술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NYS:DELL)가 이제는 최고의 인공지능(AI) 투자처가 됐다고 월가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델의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월가 은행들은 최근 회사 주가의 조정 정도가 지나치며, AI 덕분에 델의 잠재적인 성장 궤적이 단기적인 우려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델은 지난 29일 9% 가까이 하락해 주당 122.15달러로 한 주를 마감했다. 실적 발표 여파가 주가 하락 압력을 키웠다.
▲美 모기지 금리 10개월 만에 최저치…30년물 6.56%
-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고정 금리는 28일 기준으로 6.56%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2bp 하락한 수준으로 이는 10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금리는 6.35%였다.
▲美 고용 통계 시장 분수령…"악화 시 주가·엔화 상승"
-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가늠할 주요 단서로 주목된다.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보다 약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과 일본 증시가 상승할 수 있으나, 지나치게 부진할 경우 경기 악화 위험과 엔화 강세 인식이 커져 일본 증시에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SMBC신탁은행의 야마구치 마사히로 투자리서치부장은 "실업률이 기존 범위를 넘어 악화하면 미국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일본 증시에 순풍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 패닉-붐, 8월도 안정세…"연준 금리인하 이후 패턴 주목"
- 세계 경기 불황 지수가 지난달에도 내림세를 이어갔다. 1일 연합인포맥스 패닉-붐 사이클(화면번호 8283번)에 따르면 세계 경기 활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경기 동행 지수인 연합 패닉-붐 지표는 5점 만점에 3.05를 나타냈다. 점수가 높을수록 불황에 가깝다는 의미다. 현재 패닉-붐 지표는 8월 1일 3.16에서 한 달 사이 0.11 하락한 수준이다. 3점대인 '콜드'(COLD) 구간에서 2점대인 '마일드'(MILD) 구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연준 독립성 흔들리면 美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독립성이 흔들리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과 브릿지워터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역임했던 레베카 패터슨 이코노미스트는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는 시도가 연준의 독립성을 해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터슨 이코노미스트는 20년 이상 정치와 정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왔다.
▲美 금융시장, 1일 노동절로 휴장
- 미국 금융시장은 1일(현지시간) 노동절(Labor Day)을 맞아 하루 동안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날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거래는 진행되지 않는다. 거래는 2일부터 정상 재개된다.
▲CNBC "비트코인, 9월에 다시 힘 받을 수도"
- 미국 CNBC는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9월 들어 짧게나마 다시 회복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31일(현지시간) "새로운 거래 가능한 자산들로 가득한 시장에서 9월 거래가 요동친다면, '원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단기 수익을 낼 수도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암호화폐에 막대한 투자를 해 주주 수익을 창출하는 상장기업이 대거 등장한 상황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살아난다면 비트코인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게 CNBC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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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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