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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 대외사업부문 대표에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 선임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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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훈 스틱인베스트먼트 대외사업부문 대표

[출처: 스틱인베스트먼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는 기존 대외사업본부를 대외사업부문으로 확대 개편하고, 부문 대표로 사재훈 전 삼성증권[016360]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재훈 대표는 36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며 홀세일·리테일·WM(자산관리) 등 여러 부문을 경험한 금융 전문가다. 삼성증권에서 홀세일본부장, 리테일부문장, 채널영업부문장 등을 거쳐 부사장과 사내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 330조원 달성, CEO·CFO 포럼 창설, 초부유층 전담 채널 확대 및 패밀리오피스 론칭 등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재훈 대표는 올해 초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대외사업부문 대표에 선임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사재훈 대표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며 홍보 활동도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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