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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 본격 추진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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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전북 서남권 400MW(메가와트) 해상풍력 시범사업이 '2025년도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 최종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 서남권 400MW 시범사업은 한전과 발전공기업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해상풍력㈜에서 개발 중인 사업이다. 이번 공공주도형 입찰 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낙찰된 발전사업자는 생산 전력을 20년간 고정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한전은 앞으로 터빈 선정,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재원 조달 등 사업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전경

[출처: 한국전력]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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