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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이슈 방향 잡았다…원칙에 충실할 것"(상보)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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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보험회사 CEO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1 ham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허동규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와 관련해 "잠정적으로 방향을 잡은 상태"라며 "원칙에 충실하자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보험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더이상 시간 끌지 않고 봉합하지 않고 정리하기로 했다"며 "국제회계 기준에 맞춰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금감원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삼성화재의 자기주식 소각으로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지분율이 15%를 초과하면서 여기에 지분법 회계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21일 삼성생명의 계열사 주식 회계처리 방식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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