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UBS는 어그와 호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신발 제조업체인 덱커 아웃도어(NYS:DECK)가 현저히 저평가된 성장주라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덱커 아웃도어에 대해 "올해 들어 고통스러운 주가 하락을 겪었지만, 지금은 주식을 매수할 시점일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158달러로, 이는 현재보다 약 32%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덱커 아웃도어는 올해 들어 40% 넘게 하락했다.
UBS는 "현재 시장에서 현저히 저평가되고 있는 성장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덱커 아웃도어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은 회사의 수익이 향후 몇 년간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 회사의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을 7.9달러로 예측했지만, 이제는 10달러를 웃도는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본다"고 추정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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