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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G "美 고용 실망스러우면 50bp 인하 테이블 오를 것"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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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는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돈다면 이달 금리인하 베팅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번 지표가 또 다른 실망을 안겨준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0bp 인하 가능성도 테이블 위에 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MUFG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 미국 달러도 재차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은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한 고용 보고서만이 연준의 내달 양적완화 축소를 설득할 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5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달보다 7만5천명 정도 늘었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7월(+7만3천명)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시장 예상대로라면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폭은 넉 달 연속 10만명을 밑돌게 된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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