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NAS:MSTR) 회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 신호를 보냈다.
세일러 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비트코인은 여전히 세일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CMC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과거에도 공식적인 비트코인 매수 발표에 앞서 SNS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외신들은 세일러가 법적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익숙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를 상대로 제기되었던 집단 소송이 최근 완전히 기각됐기 때문이다.
기각된 소송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회계 관행에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이었으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시장 가격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외신들은 이번 판결이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상 준비 자산으로 보유한 다른 기업에도 혜택을 줄 것이라며 유사한 비트코인 준비금 운용 전략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감소시킨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비트코인 63만2천45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686억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평균 매수 단가는 7만1천170달러로 알려졌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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