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일 오후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7.3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6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66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6틱 하락한 118.35를 보였다. 외국인이 7천903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7천474계약 팔았다.
국고채 30년물은 2.780%에서 4조9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0조8천210억원이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전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헤지 물량이 일부 나오면서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는데 입찰이 끝나면서 이를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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