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구글, 크롬 매각할 필요 없다"…알파벳 시외서 6%대↑(상보)
- 법원은 2일(현지시간)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 관련해 구글이 검색 엔진인 크롬을 매각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말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구글의 검색시장 독점을 해소하기 위해 크롬 매각을 요청했다. 이번 판결로 구글은 미 정부가 요구한 가장 강력한 조치 가운데 하나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아밋 메타 판사는 판결문에 "구글은 크롬을 매각할 필요가 없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조건부 매각도 최종 판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
▲뉴욕증시, 관세 불법 판결에 위험 회피…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대부분 불법 판결을 받으면서 재정 불확실성이 대두된 가운데 고점 부담도 주가를 짓눌렀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좁혔다.
▲[뉴욕환시] 달러 급등…日·英·佛 불안에 DXY 98대 초중반으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달러는 일본과 영국, 프랑스의 재정·정치적 우려에 따른 해당 국가의 통화 약세와 맞물리며 대체로 장중 내내 강세 압력을 받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대 초중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파운드와 엔은 달러 대비 1%에 가깝게 급락했다.
▲트럼프 "주택 문제해결에 연준 도움 필요…매우 큰 인하해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주택 경기를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큰 폭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상황을 언급하며 "많은 미국인에게 주택 소유의 꿈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연준의 도움이 필요하다(little help from the Fed)"고 했다. 그러면서 "제롬 '너무 늦는' 파월(연준 의장)이 있지만, 그는 너무 늦었다"면서 "경제가 매우 강력해서 일반적으로 훨씬 어려웠을 일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받기 어렵게 한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1보] 관세 불법 판결에 위험 회피…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대부분 불법 판결을 받으면서 재정 불확실성이 대두된 가운데 고점 부담도 주가를 짓눌렀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좁혔다.
▲[뉴욕 유가] 中·러·인도 밀착에 급등…WTI 2.5%↑
- 뉴욕 유가가 2% 넘게 급등했다. 지난 주말 중국과 러시아, 인도가 결집력을 과시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은 멀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지탱했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58달러(2.47%) 급등한 배럴당 65.5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푸틴에 '배신감 느끼나' 질문에 "매우 실망"(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콧 제닝스 라디오 쇼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협상에 나서지 않는 것 관련 '배신감을 느끼나'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나는 매우 실망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푸틴에 '배신감 느끼나' 질문에 "매우 실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콧 제닝스 라디오 쇼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협상에 나서지 않는 것 관련 '배신감을 느끼나'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나는 매우 실망했다"고 부연했다.
▲[뉴욕 금가격] 선진국 재정·정치 불안에 안전선호…2.1% 급등
- 국제 금값이 2% 넘게 급등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독립성 우려 속 주요국 재정·정치적 불안이 안전자산 선호를 부추긴 결과로 분석된다. 2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516.10달러) 대비 73.60달러(2.09%)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58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재정 우려에 따른 불안을 겪고 있다.
▲美 경제학자 약 600명, 쿡 연준 이사 공개 지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한 가운데 미국 경제학자 약 600명이 쿡을 두둔하고 나섰다.
▲달러-원, 유럽·日 불안에 상승폭 확대…1,395.9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주요 선진국의 재정·정치적 불안으로 1,396원에 육박한 채 마감했다. 안전자산 선호에 미 달러화는 강세, 원화를 포함한 그 이외의 통화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20원 상승한 1,39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 맥주' 콘스텔레이션, 주가 7%↓…실적 전망 삭감 여파
- 코로나와 몬델로 등 맥주로 유명한 미국 주류 제조업체 콘스텔레이션 브랜즈(NYS:STZ)이 실적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가가 7% 넘게 떨어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콘스텔레이션의 주가는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7.29% 급락한 150.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최대 낙폭은 7.77%였다.
▲佛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매우 잘 관리…재정문제 논의 적기"
-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관련 "매우 잘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프랑스가 국가 부채와 적자 문제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기도 한 드갈로 총재는 이날 링크트인에 "8월 말 기준 인플레이션은 2.1%, 프랑스 0.8%로 여전히 매우 잘 관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상승했다고 나온 직후의 발언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2.0%)를 상회한 숫자임에도 긍정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드갈로 총재는 "이는 유리한 금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고, 구매력 회복을 뒷받침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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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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