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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 미일 관세·투자 합의 "착실한 이행 중요"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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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재생상 "자동차 관세율 인하, 2주 이내 발효"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과 체결한 관세 관련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국 관계 강화를 기대했다.

5일 월스트리트견문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미일 관세 합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합의 사항을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합의 사항과 관련해 "총리직 유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정치적 논란과 상관없이 합의 이행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앞서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적용하는 관세율 15% 인하가 2주 이내 발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카자와 재생상은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회동한 후 기자들에게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 방문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미·일 무역 합의에 관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일본 수입품에 대해 다른 국가의 제품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하거나 그 이하 수준의 업종별 관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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