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로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bp 내린 2.3850%를 기록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1.50bp, 1.75bp씩 하락했다.
5년은 2.00bp 내린 2.4700%를 기록했다. 10년은 2.75bp 내린 2.6225%였다.
은행권의 채권 딜러는 "대외 금리 하락 흐름에 연동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고용 악화에 따른 연준의 인하 폭 확대 기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bp 내린 1.920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내린 2.0800%, 10년은 4.00bp 내린 2.1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46.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폭도 1.00bp 확대된 -39.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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