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일본 국채 5년물 입찰이 선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이날 실시한 국채 5년물 입찰에서 응찰률은 3.7배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개월 평균인 3.69배를 약간 웃돌았으며, 이전 입찰의 2.96배보다 높았다.
최저 낙찰가는 99.88엔으로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이번 입찰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는데,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입찰 결과 발표 후 일본 국채 5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52bp 상승한 1.1185%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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