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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美 PPI 반영·취임 100일 회견 주시

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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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장 초반 소폭 상승 출발했다.

중단기 구간 대비 장기 구간이 더 강세를 나타내 수익률곡선이 평탄해졌다. (커브 플래트닝).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7.32를 기록했다. 증권이 1천5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0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9틱 상승한 118.71이었다. 외국인이 370계약 팔았고 은행이 135계약 사들였다.

증권사 채권 딜러는 "간밤 미국의 불플랫을 반영하는 정도"라며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나쁘지 않게 나온 여파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는 롤오버 장세라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제외하면 별다른 재료는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기자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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