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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인도·인도네시아서 임팩트펀드 운용…CSR 강화

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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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코이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를 운용하며 CSR(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임팩트펀드는 수익을 추구하면서 사회·환경부문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대상에 투자하는 펀드다.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환경분야 소셜벤처를 육성하고 임팩트 펀드를 운용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그 경험을 해외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5년간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임팩트 펀드를 운영한다. 지역사회 청년과 함께하는 CSR 캠페인도 펼친다.

아모레퍼시픽은 탄소 감축, 플라스틱 절감 솔루션, 청년 역량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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