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KT[030200] 광화문지사를 방문해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조치를 해주길 당부했다.
배경훈 장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통신사 침해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배 장관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 대한 결제요금 청구를 면제하는 등 이용자 보호조치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차원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사고가 일어났을 때뿐만 아니라 지속해 보안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안의 일상화'를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과기부]
msbyun@yna.co.kr
변명섭
ms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