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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1일)

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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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 장중 최고가 경신…TSMC 2%대↑

- 대만 증시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대만 가권 지수는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1.03% 오른 25,452.34에 거래됐다. 가권 지수는 장 초반 한때 1.38% 뛰어 역대 최고치인 25,541.44를 찍었고, 그 뒤로도 꾸준히 상승 구간에 머물렀다.

▲日 닛케이, 사상 최고치 경신…소프트뱅크 주가 신기록(상보)

- 11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11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28.93포인트(0.98%) 상승한 44,266.60에 거래돼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토픽스 지수는 4.42포인트(0.14%) 오른 3,145.39를 나타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 1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0% 오른 6546.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3% 상승한 23,909.25를 가리켰다.

▲웰스파고 CEO "연준 독립적…트럼프, 금리 의견 밝힐 수 있어"

- 미국 대형은행인 웰스파고의 찰스 샤프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앙은행에 통화정책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것과 대통령이 연준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르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샤프 CEO는 중앙은행 총재들이 대통령 등 선출직 정치인들과 구분되는 임기를 따로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반드시 독립적이어야 하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체방크 "美 10년 금리, 인하 주기에 항상 내리진 않아"

- 도이체방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 주기에 역사적으로 항상 하락하지는 않았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평균적으로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하 주기에 가끔 오르기도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해 9월 이번 주기 들어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세 차례 금리를 내렸다. 첫 금리 인하 이후 현재 1년 정도 지난 셈이다.

▲"오라클 주가 폭등으로 AI 낙관론 더욱 커져"

- 월가에서는 미국 데이터베이스 인프라기업 오라클(NYS:ORCL)의 호실적과 주가 급등으로 인해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봤다. 1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실적은 AI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술주는 AI 거품 우려로 인해 주가 하락 압박을 받고 있었다.

▲짐 비앙코 "연준, 불필요한 금리 인하로 물가 자극할 것"

- 미국 비농업부문 연간 고용이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균형상태에 있으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불필요한 금리 인하로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엣 트위터) 계정에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고용했기 때문에 원천징수 세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치 비농업부문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91만1천명(-0.6%) 낮은 것으로 추정됐다.

▲CLSA "미국과 중국 AI 격차, 3개월로 좁혀져"

- 빠른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LSA의 토니 장 중국 기술 리서치 헤드는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가 1년 이상에서 약 3개월로 좁혀졌다"고 말했다. CLSA는 이같은 격차 축소가 AI 인재 유입과 빠른 기술 발달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日 증시, 혼조세 출발…美 기술주 호조 vs 기관 매도

- 11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방향성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141.13포인트(0.32%) 상승한 43,978.80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95포인트(0.19%) 내린 3,135.02를 나타냈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5억 5천900만弗 유상증자 승인 획득

- 중국 인공지능(AI) 칩 설계업체인 캠브리콘(SHS:688256)이 사모 유상증자 계획에 대한 규제 당국 승인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캠브리콘은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로부터 유상증자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계획에 따라 캠브리콘은 향후 12개월 동안 최대 35명의 특정 투자자에게 2천92만 주를 발행해 최대 39억 8천500만 위안(약 5억 5천900만 달러)을 조달할 수 있다.

▲오픈도어, 새 CEO 선임에 시간외서 39% 급등

-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오픈도어 테크놀러지스(NAS:OPEN)는 10일(미국 현지시간) 쇼피파이(NAS:SHOP) 임원 출신인 카즈 네자티안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아울러 공동창업자 키스 라보이스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이 소식에 오픈도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34달러(39.93%) 오른 8.20달러에 거래됐다.

▲日 8월 PPI 전년비 2.7% 상승…예상치 부합(상보)

- 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1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8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고, 직전치(조정 기준 2.5% 상승)보다는 높아졌다. 일본의 PPI 상승률은 지난 6월부터 2%대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이드 데스크,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하향에 11% 급락

- 광고 기술 기업인 트레이드 데스크(NAS:TTD) 주가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11% 급락했다. 10일(미국 현지시각) 트레이드 데스크는 전날보다 6.26달러(11.95%) 하락한 46.1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모건스탠리는 트레이드 데스크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동일 비중(Equal-weight)'으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美 초부유층, 금리 인하 대비 중기 채권 대폭 늘려"

- 미국 초부유층 가문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대비해 중기 구간의 채권에 대한 비중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전했다. 골드만은 10일(현지시간) 초부유층 가문의 자산을 관리하는 '패밀리 오피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설문 조사 결과, 이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대비하면서도 장기 채권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낮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패밀리 오피스의 정교한 투자 전략은 시장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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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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