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스태그 조짐에도 거침없다…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뜨거웠고 고용은 예상보다 더 차가웠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08포인트(1.36%) 급등한 46,108.0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끈적한 물가 덮어버린 고용악화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4년 만의 최고치로 발표되자 97대 중반으로 밀렸다. 물가도 끈적했지만 고용 악화에 가려졌다. 유로는 매파적인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조에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스태그 조짐에도 거침없다…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뜨거웠고 고용은 예상보다 더 식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08포인트(1.36%) 급등한 46,108.00에 거래를 마감했다.
▲美상무 "현대차, 비자 문제로 나한테 연락했어야"(상보)
- 미국 조지아주(州)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공장 건설 현장에서 400명 넘는 한국인이 비자 문제로 체포된 것과 관련,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현대차가 자신에게 연락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美재무, 연준 의장 후보 잇따라 인터뷰…불러드·워시·린지 만나"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들과 잇따라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최근 전 연준 이사인 로렌스 린지, 케빈 워시와 만났다. 또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도 면담했다. 모두 전직 연준 주요 인사들이다. CNBC는 "이번 인터뷰의 목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언급한 후보에 한두 명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했다
▲[뉴욕유가] IEA "엄청난 석유 공급 과잉 예상"…WTI 2%↓
- 뉴욕 유가가 2% 넘게 급락했다. 내년 석유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과잉 공급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투매가 나왔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30달러(2.04%) 급락한 배럴당 62.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원, 美 고용 악화에 상승폭 축소…1,390.7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390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끈적한 인플레이션보다 주간 고용지표 부진이 더욱 부각되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10원 오른 1,39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금가격] 美 고용 악화에 낙폭 축소…0.1%↓
- 국제 금값이 장중 낙폭을 축소하며 사상 최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값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682.00달러) 대비 5.10달러(0.1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676.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상무, 韓과 무역협정 관련 "협상여지 없어…수용하거나 관세 내야"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한국에 무역협정을 두고 협상 여지가 없다며 서명을 요구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그(이 대통령)가 백악관에 왔던 것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무역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그 종이(협정문)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내 말은,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the devil is in the details)"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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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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