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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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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내린 6589.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6% 하락한 24003.25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았으나, 고용 시장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지 않아 상승했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증시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과 되돌림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8월 전품목 C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9% 올라 7월의 2.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CPI가 무난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함께 발표된 실업 지표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6만3천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돌았다.

고용 악화에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커지게 됐다.

다음 주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해졌으며,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하될 확률은 78%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90bp 상승한 4.03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70bp 오른 4.661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30bp오른 3.54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97.601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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