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2일)

25.09.12.
읽는시간 0

▲S&P500 선물, 亞 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 1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내린 6589.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6% 하락한 24003.25를 가리켰다.

▲코인베이스 "올해 4분기도 가상화폐 강세장 이어질 것"

-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올해 말까지도 가상화폐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보고서에서 "유동성과 유리한 거시경제적 배경 등으로 올해 4분기까지 가상화폐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은 거시경제 순풍의 영향을 받고 있고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차트] 美 재정적자, 역대 3위 속도…관세 수입 급증 무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으로 연방정부의 관세 수입이 크게 늘어났지만 작년 10월 시작된 2025 회계연도의 재정수지는 여전히 역대급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재무부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정부 수입·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전체 재정수지는 3천448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전년 대비 9% 남짓 줄었지만, 영업일 수 차이 등을 고려하면 1년 전보다 15% 확대됐다. 이번 회계연도가 시작된 뒤 11개월간의 누적 재정적자는 1조9천730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 늘어났다. 팬데믹 사태 때인 2020년과 2021년의 같은 기간 이후 역대 3위 기록이다.

▲JP모건, "스트래티지 S&P500 편입 불발, 비트코인 재무전략에 경고 신호"

- 스트래티지(NAS:MSTR)가 모든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에 편입되지 못한 것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대한 금융시장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JP모건이 평가했다. 11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S&P500 지수위원회의) 이번 결정이 단순히 스트래티지만의 좌절이 아니라 기업 재무 전략으로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을 모방하는 기업들 전체에 경고 신호가 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나스닥 100과 MSCI 지수 등 주요 벤치마크에 편입돼 비트코인이 기관 포트폴리오에 우회적으로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日 닛케이,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 1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 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332.23포인트(0.75%) 상승한 44,704.7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4.99포인트(0.48%) 오른 3,162.75를 나타냈다.

▲"트럼프 反이민 정책, 미국 성장률 낮추고 인플레 높일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이 미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으로 인해 인구 증가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CBO는 인구 통계 전망에서 예상보다 빠른 2031년부터 미국의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