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통령실, 美 관세협상 압박에 "국익 최우선으로 협상"

25.09.1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대통령실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협정을 수용하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고 압박한 것에 대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협상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발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합리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협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전날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합리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어떤 협상도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대통령이 워싱턴에 왔을 때 서명하지 않았다"며 "(합의 이전 수준의)관세를 내거나 협정을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정지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