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시총 3조달러 돌파한 알파벳…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에 도달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억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호재가 많았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포인트(0.11%) 오른 45,883.4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매파 ECB' 유로 강세 속 美 금리인하 기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약 8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후퇴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로 강세 속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에 97대 초반으로 굴러떨어졌다. 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주요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시총 3조달러 돌파한 알파벳…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에 도달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억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호재가 많았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포인트(0.11%) 오른 45,883.4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러시아 정유 시설 타격한 우크라이나…WTI 1%↑
- 뉴욕 유가가 1% 가까이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 시설에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하면서 생산 차질 가능성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61달러(0.97%) 뛴 배럴당 63.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러시아는 지난 14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표적으로 최소 361대의 드론을 투입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 북서부에 있는 키리시 정유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中 "美와 틱톡 문제 기본 합의…국익 단호히 보호할 것"
- 중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틱톡 미국 사업부를 매각하는 안건과 관련해 기본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틱톡은 중국계 소셜미디어로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정보 유출 등 보안 문제가 불거진 상태다.
▲JP모건 "연준 금리 인하, 주식·채권·달러에 부정적일 수도"
-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주식과 채권, 달러에 모두 부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의 글로벌 수석 전략가인 데이비드 켈리는 15일(현지시간)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번 주 연준의 결정이 정치적 압력에 굴복한 것으로 비친다면, 미국 금융시장과 달러에 새로운 위험 요소가 추가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FOMC는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그는 "시장은 과열돼 있으며, 완화정책은 수요를 늘리기보다 오히려 약화하게 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궁극적으로 주식과 채권, 달러에 모두 부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 금가격] 美 금리인하 기대감에 1% 상승
- 국제 금값이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에 1%가량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686.40달러) 대비 36.60달러(0.99%)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72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달러-원, 美 금리인하 기대감에 하락 전환…1,386.6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세로 전환하며 1,386원대에서 마감했다. 유로의 강세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을 끌어냈다. 1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60원 내린 1,38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돌고 돌아 구글?…알파벳, 사상 4번째 시총 3조달러 도달
- 미국 빅테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이 전 세계 기업 중 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에 도달했다.
▲신임 ECB 정책위원 "인플레 상·하방 위험 대체로 균형"
- 마틴 코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15일(현지시간) "개인적으로 볼 때, (유로존의) 인플레이션과 상방과 하방 잠재력 측면에서 꽤 균형 잡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코허 위원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렇게 진단하며 "회의에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무역구조 변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 관련해서는 "명확하지 않다"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도, 억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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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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