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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웹툰 숏드라마로 본다…LG유플러스와 협업

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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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네이버(NAVER)[035420]가 LG유플러스[032640]와 협업해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막장악녀, 자판귀, 자매전쟁, 스퍼맨 등 네이버웹툰에서 평균 평점 9.9를 기록한 인기 IP(지식재산권) 4편을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와 협업한다.

또한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오리지널로 제작한 '수지수지', '신들린 로맨스', '엮으면 죽는다', '상사에게 저지른 나쁜 짓' 등 4편도 함께 공개된다.

네이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 IP의 영상화 역량과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결합해 짧고 몰입도 높은 숏드라마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숏드라마는 짧은 호흡에 완결된 서사를 담으며 빠른 전개와 직관적인 스토리로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총 8편의 숏드라마는 오는 30일부터 네이버TV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숏드라마 '막장악녀' 포스터

[출처:네이버]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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