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내린 2.3875%를 기록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1.50bp씩 하락했다.
5년은 1.50bp 내린 2.4700%를 기록했다. 10년은 1.50bp 하락한 2.6200%였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스와프의 경우 현물·선물 대비 약한 상황"이라며 "리시브(매수) 시 12월에 픽싱(3개월 마다 CD금리 조절)이 잡히는 데 지난해 연말 CD가 크게 튀었던 경험이 있었던 터라 부담이 있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현물·선물보다 보수적으로 프라이싱을 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4.00bp 내린 1.92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하락한 2.0450%, 10년은 3.00bp 내린 2.0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확대된 -46.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42.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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