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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FOMC 경계감에 보합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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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산 골드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값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725.10달러) 대비 1.50달러(0.0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72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FOMC 회의 후 이날 오후 2시 연방기금금리(FFR) 수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25bp 인하 가능성을 크게 본다.

3,700달러 안팎으로 뉴욕장 진입한 금 가격은 반등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킷코 메탈의 선임 분석가인 짐 위코프는 "금은 FOMC 회의를 앞두고 최근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펀더멘털과 기술적 분석은 여전히 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의 다음 목표가는 3,800달러이며, 장기적으로는 4,000달러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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