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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상원이 19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 통과에 실패했다.
상원은 다음 주 휴회를 거친 뒤 오는 29일 복귀할 예정이어서 데드라인인 내달 1일 자정까지 협상 시한이 촉박할 수 있다. 셧다운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셈이다.
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연방정부의 지출을 현 수준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유지시키는 공화당의 단기 예산안은 찬성 44표를 얻는 데 그쳤다. 앞서 하원은 이 법안을 찬성 217표 대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민주당이 제시한 단기 예산안은 45표의 찬성을 얻었다. 역시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에 미달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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