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2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였다.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외국인 추이를 주시하며 관망세가 이어졌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하락한 107.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994계약 팔았고 은행은 905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내린 118.68이었다. 외국인이 739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667계약 순매도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특별한 재료가 없다"며 "전 거래일 10년 국채선물을 대거 매도하던 외국인이 이날은 다행히도 사들이는 흐름이 관찰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외신 인터뷰에서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에 대한 한미 간 이견과 관련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한다면 한국이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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