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우주·방산 기술 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NAS:FLY)는 22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2분기에 주당 4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시장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매출은 1천725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한 컨퍼런스 콜은 미국 동부시간(ET)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파이어플라이는 지난달 7일 공모가 45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73.80달러까지 올랐으나 9월들어 41달러에 저점을 찍은 후 45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파이어플라이 목표주가는 대략 50달러 중반대에 형성돼 있다.
골드만삭스는 파이어플라이에 대해 '중립(Neutral)' 등급과 목표주가 54달러를 부여하고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모건 스탠리는 '동일 비중(Equal-Weight)' 등급과 목표 주가 52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고, JP모건은 '비중 확대(Overweight)' 등급과 목표 주가 55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파이어플라이는 2017년에 설립된 신속 대응형 우주 임무에 특화된 기업으로 24시간 내 위성 발사 가능 역량과 성공적인 달 착륙을 달성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중·소형 발사체와 달 착륙선, 궤도 운송체 등을 개발하며 텍사스주 중부의 통합 시설에서 연구·제조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슨 김 파이어플라이 최고경영자(CEO)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해 10월 파이어플라이에 영입됐다.
그는 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한 뒤 노스럽 그루먼(NYS:NOC)과 레이시온 등 방산업체를 거쳐 스타트업 밀레니엄 스페이스 시스템스 CEO로 재직한 바 있다.
파이어플라이는 지난 8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알파 로켓 발사 재개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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