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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토류산업협회 출범…초대 회장에 구본규 LS전선 대표

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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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내 첫 희토류 전문 협회인 한국희토류산업협회(KRIA, Korea Rare-earth Industry Association)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희토류 산업 성장과 국산화 기반 확립을 주도하며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LS전선, LS에코에너지[22964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현대머티리얼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주요 기업·학계·연구기관 20여곳이 참여했다.

초대 회장은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맡았다. 그는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자립이 곧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희토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비롯해 금속·영구자석 등 유관 산업 생태계 조성, 공동 정책 제안 및 연구개발 강화, 전문인력 발굴 및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 방산,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전략 광물로, '첨단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린다.

최근 중국의 수출 규제 강화로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협회의 출범은 자원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협회는 전했다.

한국희토류산업협회(KRIA) 창립식

[출처: LS전선]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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