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2일 "금융산업의 자율적인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대화와 타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과로 사회를 극복하고 일·가정의 양립이 이뤄지는 실노동 시간 단축은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이를 위해 국정과제로 주 4.5일제 지원 시범사업 실시, 노사 자율 확산 촉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 출범 이후 금융산업 노사가 가장 먼저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교섭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금융산업 노사가 제대로 된 주 4.5일제 도입 논의를 하지도 못한 채 금융노조가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것은 안타깝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금융산업 노사가 파업이라는 극단적 대결보다는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자율적으로 주 4.5일제를 도입하기 위해 대화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노사간 자율적인 주 4.5일제 도입 논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OECD 평균 수준으로 실노동 시간을 단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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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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