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코비트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에코비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두 자릿수 '언더(민평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기록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코비트는 이날 3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2년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천5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가산 금리는 신고액 기준 마이너스(-) 18bp에 형성됐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안정적 사업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기업설명(IR) 활동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에코비트는 수처리, 폐기물, 자원 순환 사업 등을 하는 종합 환경기업이다.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로 평가됐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전액 올해 건설 중인 자회사 여수 환경 에너지 시설에 쓰일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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