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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회사채 수요예측서 조 단위 뭉칫돈 '흥행'

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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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출처: 삼성중공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이 22일 1천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3천6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원에 5천660억원, 3년물 1천억원에 7천940억원의 수요가 확인됐다.

가산 금리는 신고액 기준 2년물 마이너스(-) 67bp, 3년물 -83bp에 형성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등급 민평 금리에 마이너스(-) 50bp부터 플러스(+) 30bp 사이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3천억원이다.

앞서 삼성중공업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로 평가됐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전액 시설 투자에 쓰인다. 무인화와 로봇 투자 등 생산 자동화 설비와 시설 유지 보수에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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