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귀금속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구리와 알루미늄까지 강세 분위기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금 가격은 3,722.4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은 가격은 장중 최고 43.795달러를 나타냈다. 2011년 이후 약 14년 새 최고치다.
씨티그룹은 향후 몇달간의 금 목표가격을 3,800달러로 제시했다.
맥시밀리안 레이튼 원자재 글로벌 헤드는 현재 금 강세장은 매우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3개월간의 목표가격을 3,800달러로 제시하고 금값이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저가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귀금속뿐 아니라 구리, 알루미늄도 상승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레이튼 헤드는 "금과 은의 강세장이 확대되면서 이는 결국 내년에 구리와 알루미늄 상승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리더십 전망과 미국의 실질 금리 하락, 달러화 약세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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