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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금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이어지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705.80달러) 대비 65.50달러(1.77%)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77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킷코 메탈스의 수석 분석가 짐 와이코프는 "지정학적 불안,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연말 추가 인하 가능성도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전날 북동부 수미주에서 킨드라티우카 등 작은 마을 두 곳을 탈환한 데 이어,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다른 마을로 진격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크림반도 휴양지를 공격해 민간인이 3명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번 공격을 "이는 민간인을 표적으로 한 계획 테러 공격"이라고 규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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