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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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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엔비디아·애플 쌍끌이 상승…사상 최고치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평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리치먼드 연은 총재 "美 소비 활발…실업률 낮고 임금 상승"

-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소비는 탄탄하고 노동시장은 건강하다고 평가했다. 바킨 총재는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화상 회의에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활발히(nicely) 하고 있다, 왜 그렇지 않겠나"라면서 "실업률은 낮고, 실질 임금은 증가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가치도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를 둘러싼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고 있다"면서도 기업들은 신규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환시] 달러 4일만에↓…화끈한 마이런 "금리 2%포인트 내려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달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책사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현재의 통화정책이 매우 긴축적이라며 대폭의 금리 인하를 주장하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7.738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 가격 147.944엔보다 0.206엔(0.139%) 하락했다.

▲[뉴욕증시-1보] 엔비디아·애플 쌍끌이…사상 최고치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응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0.14%) 오른 46,381.54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러시아 군사 도발에도 공급 부담…WTI 약보합

- 뉴욕 유가가 보합권에서 약세를 기록했으나 변화폭은 미미했다. 러시아의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으로 유럽을 둘러싼 전운이 다시 짙어졌으나 공급 과잉이라는 당면 과제가 유가를 눌렀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04달러(0.06%) 내린 배럴당 62.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0월물은 이날 만기를 맞았다.

▲베어드 "코그니전트, H-1B 수수료 폭탄에 타격 클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1B 비자의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코그니전트테크놀로지솔루션(NAS:CTSH) 등 일부 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투자회사 베어드가 분석했다. H-1B 비자는 숙련된 외국인 노동력을 고용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비자 제도다.

▲[뉴욕 금가격] 러-우 전쟁발 안전자산 선호…1.8% 상승

- 금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이어지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705.80달러) 대비 65.50달러(1.77%)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77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킷코 메탈스의 수석 분석가 짐 와이코프는 "지정학적 불안,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연말 추가 인하 가능성도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트럼프 책사' 마이런 비둘기 발언에 낙폭 확대…1,391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서 낙폭을 조금 더 키우며 1,391원대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책사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을 촉발했다. 23일(현지 시각)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10원 내린 1,3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오픈AI에 최대 1천억달러 투자"…주요 주주 되나(종합)

- 엔비디아는 챗GPT로 유명한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에 최대 1천억달러를 투자해 주요 주주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천억달러를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엔비디아의 AI칩을 기반으로 10기가와트(GW)의 전력이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

▲마이런 연준 이사 "통화정책 매우 긴축적…적절한 금리는 2%대 중반"

-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22일(현지시간) 현재의 정책금리 수준을 두고 "매우 긴축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연준의 고용 목표에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뉴욕경제클럽에 참석해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내 통화정책에 대한 견해가 다른 위원과 다르다는 점이 분명해졌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중립 금리(neutral rate)가 내려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중립 금리는 경제를 자극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정책금리의 수준을 의미한다.

▲"베선트, 다음 주까지 연준 의장 후보 10명 인터뷰 완료"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다음 주까지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 11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인터뷰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진다. 미 경제 매체인 CNBC는 22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연준 의장 후보자가 11명이며, 이번 주 2명을 포함해 다음 주말까지 10명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총 10명에 대한 인터뷰를 완료할 것이라는 뉘앙스다. 베선트 장관은 연준의 '침묵 기간'을 제외하고 그간 연준 후보를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진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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