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모건스탠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NAS:AMAT)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72달러에서 209달러로 상향했다.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장비 시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며 회사의 기본 시나리오가 점차 낙관적 전망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최근 몇 주간 메모리 가격 추세가 뚜렷하게 개선됐다"며 "2026~2027년 메모리 설비투자(Capex) 전망은 상방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경쟁사 램리서치(NAS:LRCX)에 비해 25% 할인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2023년 이후 평균 10%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모건스탠리의 호평에 힘입어 전날보다 10.42달러(5.48%) 오른 200.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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